https://oglobo.globo.com/economia/noticia/2024/04/09/prates-ganha-folego-no-comando-da-petrobras-governo-sinaliza-pagamento-de-50percent-de-dividendos-extraordinarios.ghtml

밑에는 번역기 돌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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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tes는 Petrobras를 지휘하면서 추진력을 얻습니다.

정부는 특별 배당금 50% 지급 발표

Lula는 월요일에 의제 외에 Haddad, Costa 및 Wagner를 만났습니다.

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과 Fernando Haddad 재무장관 간의 회담 이후 Jean Paul Prates가 Petrobras를 계속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Civil House에서 Rui Costa; 월요일 아침 Palácio do Planalto에서 상원 정부 지도자 Jaques Wagner (PT-BA)와 함께했습니다. 이 회의는 룰라의 공식 의제가 아니었고 일요일 밤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언론에 공개된 후 취소되었습니다.

회의 후 정부 관계자들은 회사 주주들에게 특별 배당금의 50%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이 페트로브라스 이사회에 전달될 것임을 시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비율을 지불한다는 아이디어는 회사가 현금으로 약 R$439억 상당의 특별 배당금을 100% 보유할 것이라는 사실이 3월에 밝혀졌을 때 Prates에 의해 옹호되었습니다. Haddad는 금액의 100%를 지불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에너지: Lula는 현재 전기 요금을 완화하지만 향후 관세에 압력을 가하는 MP에 서명합니다.)

노동조합이 회사의 최대 주주이기 때문에 특별 배당금의 50%를 지급하면 국고에 62억 헤알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말까지 프레이트의 사임 가능성을 고려했던 대통령과 가까운 두 장관은 이번 화요일 GLOBO에 국영 기업의 지휘권 변경 가능성이 냉각되었다고 개인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영속성에 베팅할 위험을 감수하지 않습니다.

룰라 주변에서는 지난 주 Folha de S. Paulo와의 인터뷰에서 Prates와의 갈등을 인정한 광산 에너지부 장관 Alexandre Silveira의 입장에 대한 불편함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보좌관들의 공개시위를 이유로 정권교체에 나선다면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는 이해다.

(이해: Petrobras 사장과 장관 간의 분쟁에는 연료 프로젝트도 포함됩니다.)

정부 구성원들은 또한 Silveira가 자신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장관과 석유회사 CEO는 정부 출범부터 갈등을 쌓아왔다. 루이 코스타(Rui Costa)는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사장과의 충돌에서 광산에너지부 장관의 편을 들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정부 내에서 프레이트 반대론자들은 CEO가 특정 조건을 준수하는 한 국영 기업의 수장으로 남을 가능성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건 중에는 "시장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의 행동을 중단하고, 회사 이사회의 노조 대표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중단하고, 가스, 비료 및 정제에 대한 투자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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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문기사까지 찾아보고 있는 내 꼴이 레게노다.

그동안 찾아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정부 내각 내 대립을 주도하는 건

재무부 장관 Fernando Haddad vs 광산-에너지부 장관 Alexandre Silveira

재무부 장관이 배당지급 찬성 및 CEO 지지, 광산-에너지부 장관이 배당지급 반대 및 CEO 비판 쪽임 

현 CEO랑 에너지부 장관이랑은 작년부터 계속 대립하는 관계였음.

대통령 룰라-재무부 장관 아다지-CEO 프라테스는 모두 노동당(PT) 소속

실베이라 장관은 사회민주당(PSD) 소속

뭐 브라질 정치나 내부 관계는 잘 모르니까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는게 없네

회사운영에 있어서는 노이즈밖에 안되는데 4월 내로 종결됐으면 좋겠다.

결국 중요한건 룰라의 결단인데 룰라가 불만이 있네 뭐네 말은 강경하게 하는 것과 별개로

정작 이 문제에 관계된 사람들 중 CEO를 지지하는 측은 룰라 자당 출신이거나 측근들이고

가장 강하게 대립을 하는게 연립정당 인물이라 더 헷갈림. 

뭐 당연히 나는 재무부 장관 측이 이기길 기대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