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종목을 찾아서 한번 구경도 해보고 먹어보자16 - 서플러스글로벌

포착가 - 4,120원

포착일 - 2024년 2월 14일 (수)

 

작성일 주가 - 3,690원

작성일 - 2024년 3월 27일 (수)

 

주사업 -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반도체 클러스터

시가총액 - 1,365억원

상장분류 - 코스닥

 

서플러스글로벌 연간 실적.JPG

서플러스글로벌 분기 실적.JPG

 

재무 - 서플러스글로벌은 세계 최대수준의 반도체 장비 중고나라 기업이며, 중고 반도체 장비를 매입하여 수리 및 테스팅을 진행한뒤 필요로 하는 기업에 매각을 한 뒤 사후 AS를 통해 이윤을 추구한다

최근 용인에 장비전용 1차 클러스터를 22년 11월에 준공하여 여러 기업들이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클린룸 기술또한 확보하여 부수적인 수입을 올렸고 세계 최대의 반도체 중고나라를 설립하는것이 목표임

23년 반도체 쇼크에 따라서 기업들이 소극적인 실적세와 R&D축소로 인하여 중고나라의 입지도 좁아졌지만 클러스터 준공에 투자한 자산의 영향으로 실적이 위축되었으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처럼 반도체 선도개발이 불가능한 반도체 기업들은 꾸준히 왕래하고 있으며 입주 조율을 하고 있는중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에 설립된 반도체 중고 장비 리퍼비시 기업이다

리퍼비시는 말그대로 매입해서 매각하는 업종인데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중고차를 매입해서 수리하고 튜닝하여 국내나 해외의 바이어에게 매각하는 아이디어를 따와서 반도체 장비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업임

세계의 반도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TSMC가 있으나 이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모델의 반도체 세대들은 외계인을 착취한것마냥 미세해지고 정교해지며 그에 맞는 장비들과 소재 부품들 또한 매번 달라지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선도기업이 아닌 2차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밀자료를 열람하기 힘들고, 산업 스파이들이 따오는 자료또한 이전 세대의 공정이다보니 대기업을 따라가기보단 대기업에서 풀린 이전 세대 공정법에 따른 수요처 매매를 위한 중저가형 반도체를 만들기 일수였고, 이를 본 서플러스글로벌이 단종되거나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운 새로운 장비를 들이기보단 중고 소부장을 더 필요로 할것이다를 타겟으로 한것임

 

마진률은 낮으나 고객이 튼튼한 서플러스.JPG

(마진률 자체는 적으나 고객층이 두꺼운 서플러스글로벌)

 

그리하여 서플러스글로벌은 작은 부지를 매입하여 공장을 설립하고 핵심 장비들을 매입하거나 중매를 연결시켜주는 브로커 역활로 스타팅하였으며, 이것이 반도체계의 중고나라의 시작이었다

모든 반도체 기업들이 당시의 최신세대 반도체를 생산할 역량이 동등하게 있던게 아니다보니 이 아이디어에 감탄하여 고객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으며, 서플러스글로벌은 열심히 발품을 팔아 몸집을 키워나가기 시작하였음

물론 초창기 오르지 중매의 위치다보니 매입 후 매각의 마진률이 초기에는 굉장히 낮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엔지니어들을 양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중고 장비를 자체 수리, 검증, 튜닝 등을 연계시켜 점차 마진률 또한 높히기 시작하였고, 당시에 아무도 생각 못했던 새로운 시장이다보니 국내의 고객사 보다 해외의 고객사가 기하급수로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중고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업체로써 최초의 타이틀을 얻어낸 서플러스글로벌은 아무도 모르게 거대한 꿈을 꾸기 시작하였고, 2000년도 설립이후로 15년간 잠적을 하듯이 조용히 일사분란하게 몸집 키우기에만 전념을 하기 시작하였음

 

상장이 힘들었던 서플러스.JPG

(2016년 상장 실패한 서플러스글로벌)

 

그렇게 사람들에게 잊혀질때쯤 갑자기 혜성처럼 코스닥 상장을 위해 문을 두드렸는데 이때 “우리는 이미 세계 1위입니다” 하고 선언을 하면서 등장하여 세상이 놀랄 정도였는데 얼마나 성장했길래 저런 소리가 나오는걸까 싶어서 내부를 들여다 봤더니, 이미 80%의 반도체 업계와 고객사로써 손을 잡은 상태였고 왠만한 반도체 중고장비 매매는 서플러스글로벌을 통하여 이루어질만큼 입지가 굉장하였다

수많은 엔지니어들을 양성하고 스카우팅하여 1000여종이 넘는 복잡한 장비들을 전부 자체 수리 및 AS 까지 가능하도록 하여서 단순히 사고파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성공하였고, 적당히 사고팔아서 발생시키던 마진률 또한 크게 개선해서 기업으로써의 몸집이 급격하게 커져서 돌아온것임

 

하지만 16년도 당시 기관들의 상장 밴드 하단 날치기성 으름장이 성행하던 시기라서 서플러스글로벌의 희망공모가 또한 심각할정도로 훼손이 되었고, 이에 격분한 대표의 상장연기를 선언하였음

15년동안 남몰래 어마어마한 힘을 키워온 대가를 이렇게 받는다면 기업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나쁠수밖에 없었고, 불공평하게 공모가를 조성하려는 기관의 행보에 따라 17년도로 상장연기를 하여 나름 대물상장을 놓치게 만드는 전략으로 밀고나갔으며, 이에 기관들 또한 아차싶어서였는지 서플러스글로벌의 입맛에 맞춰주겠다는 약속을 암암리에 해가며 다시 상장을 추진하기를 유도할 정도였다

 

17년 상장에 성공한 서플러스 CEO의 포부.JPG

(불협화음 끝에 2017년 드디어 상장한 서플러스글로벌)

 

상장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낸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업계 1위를 넘어서 세계를 정복해버리겠다는 짧은 몇마디로 간담회를 끝냈는데 이때부터 서서히 서플러스글로벌의 청사진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미 15년간 숨참아서 업계 1위로 등장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는 의미심장한 말한마디와 함께 로드맵을 공개했는데 “모든 중고 반도체 소부장 매매는 서플러스글로벌이 될것” 이라는 포부를 내비친것임

 

하지만 16년도에 기관과 상장마찰이 있었던 점 때문이었는지 기관은 서플러스글로벌의 상장이후 행보에 대해서 매번 태클을 걸고, 상승할 동력이 충분함에도 매도를 통해 방해를 해오듯이 앙심 복수를 했기때문에 당시 주가는 그래봐야 중고나라 라는 이미지가 심어지게 된다

 

2018년 비밀고객과 매각대행 계약을 성사시킨 서플러스.JPG

(세계최대의 반도체 후공정기업과 중고장비 매각대행 계약을 체결한 서플러스글로벌)

 

당시 기관의 악행이 얼마나 심했냐면 서플러스글로벌은 18년도 10월에 세계 최대 수준의 미국 반도체 후공정 기업과 매각대행 활로를 뚫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극도로 찬밥상태를 당할정도였음

아무리 기밀이라지만 이 기업을 뚫으면서 모든 반도체 기업들은 중고 매매 기업으로 이제 서플러스글로벌밖에 없다 라고 못을 박은 상태까지 와있음에도 주가를 눌러서 상승을 거절시켰으니 기업이나 주주 입장에서는 속이탈 노릇이었다

너무 오만하다고 판단해서일까 이 지옥같은 이미지와 눌림세는 19년도까지 지속되었으며, 서플러스글로벌의 다음 로드맵이 공개되기 전까진 투자해봐야 시간낭비라는 대명사가 되었음

 

2020년 클러스터 착공을 시작하는 서플러스글로벌.JPG

(2020년 클러스터 착공식을 열은 서플러스글로벌)

 

그리고 코로나가 터지고 업황이 불확실성에 차기 시작할때 서플러스글로벌은 갑자기 용인에 신사옥을 착공하기 시작하는데, 이 신사옥 또한 굉장히 특이하다

단순하게 본인들이 사용할 신사옥이 아니라 중고 장비를 다루거나 매매하기위해 오는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착공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15년의 침묵 성장, 그리고 15년의 공개 성장 전략으로 돌입한 것임

아예 세계의 반도체 기업들을 입주시켜서 연결라인을 구축하고, 그동안 매입해서 모은 장비들과 양성한 엔지니어들, 그리고 더나아가 클린룸 설비 기술력을 응집해서 하나의 세계 단지로 만들겠다는 포부였다

 

이때부터 기관이 서플러스글로벌을 보는 시야가 부정에서 긍정으로 180도 변하게 된다

그냥 단순히 나잘났소 하는 재수없는 뛰어난 수완의 장사꾼 기업인줄 알았는데 세계의 길을 닦으려고 그동안 모든 반도체 기업들을 고객으로 포섭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 시작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여전히 부정적으로 몰고갈 이유가 더이상 없었음

 

중미무역전쟁의 수혜는 중고장비 매매업체.JPG

(중미무역 전쟁에 수혜를 직접받은 서플러스글로벌)

 

또한 트럼프 재임시절 중미무역전쟁으로 반도체 회사에 엄청난 피바람이 불때 서로 무역금지 무역금지 카드를 마구 써가면서 압박하여 신기술, 고급 장비, 라이센스들의 통제가 본격화되자 중국이든 미국이든 한국이든 복잡하고 까다로운 장비 수급 절차로 중고 장비에 눈길을 돌리면서 이를 수행해줄 중고 장비 생태계의 중심 서플러스글로벌이 해결책으로 떠오른것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중고 장비를 매입하여 정비한뒤 매각하는 일반적인 사고에서 완전히 벗어나 장비를 도입하기에 부담스러운 기업들에게는 귀한 물류 중심센터가 되었음

이는 독점의 시작이었다

 

클러스터를 24만M2까지 확장할 계획인 서플러스글로벌.JPG

(22년 서플러스글로벌 클러스터 준공소식)

 

21년으로 기간을 잡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준공이 1년 더 미뤄졌던 중고 장비 클러스터가 완공되자 서플러스글로벌이 그동안 꿈꾸던 첫번째 소원이 이뤄졌으며, 준공이 완료되자마자 그동안 모았던 중고장비 1300여대와 고객사 10곳이 선발로 23년에 분주하게 입주했으며 앞으로도 최소 3개의 기업이 입주 예정인데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매매계약,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서플러스글로벌은 이것은 초석일뿐 그다음 청사진을 공개했는데, 현재는 단순하게 장비만 매매할뿐이지만 42년까지 클러스터를 24만m2 까지 확대하여 소재, 부품까지 전부 플랫폼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세계적인 파츠플랫폼에 도전하는 서플러스글로벌.JPG

(세계 전시회, 세미나를 누비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서플러스글로벌)

 

24년에 들어서야 드디어 입장을 밝힌 서플러스글로벌의 청사진은 다음과같다

현재는 중고 장비 매매를 하는 클러스터를 통하여 유럽-중국-대만-미국-일본의 중고매매 계약과 현장판매 및 교육과 AS를 하고 있지만, 클러스터를 42년까지 4배 확장하여 소재, 부품까지 전부 플랫폼화 할 예정이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기업들을 섭렵하게 되면 플랫폼을 넘어서 6개국 클러스터를 준공하여 허브가 될것이다

 

이는 장대한 모험과도 같은 상황이지만 이미 서플러스글로벌에게 도전장을 내밀 동종 업계가 없다보니 가능하다고 판단하다고 보고있음

 

일본에서 각광받기 시작하는 서플러스.JPG

(일본에서도 맹활약을 시작한 서플러스글로벌)

 

특히 서플러스글로벌 용인 클러스터는 일본이 다시 꿈꾸기 시작하는 키옥시아 파운드리에 적극적으로 명함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매출이 해가 지날수록 배단위로 늘어난다는게 특징이다

사실 일본이 반도체 침몰로 반도체 시장의 먹거리로 못보던게 수십년인데 이번에 정부가 수십조원을 지원하겠다 하면서 파운드리 설립부지 맵핑을 하면서 본격화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초미세 공정은 아니지만 일단 살리겠다는 의지가 정말 커서인지 일본쪽 매출이 갈수록 많이 늘어나고 있는게 수혜가 되고 있다

 

당장 서플러스글로벌의 메인 고객사로 TSMC ASML KLA 등 거물이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더 많은 고객사를 수급하기 위해 분주하게 문을 두드리고 있는 중이며, 중고장비도 개조하면 쓸만하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보니 앞으로 더 많은 고객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SK 장비 재활용 소식에 부각된 서플러스 글로벌.JPG

(24년 삼성, 하이닉스의 반도체 소부장 재활용 계획 수립)

 

하지만 최근 삼성과 하이닉스가 허리띠를 매야하는 반도체 보릿고개를 돌파하고자 비용절감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중고 소부장을 재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서플러스글로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할 이슈에 해당한다

아무래도 삼성과 하이닉스에서 고급 장비들을 주로 매입하는 서플러스글로벌의 입장에서는 매입할 장비들이 줄어들기 때문에 손해라는 측면이 있으며, 오히려 삼성, 하이닉스와 재활용 협업을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공존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석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물론 삼성과 하이닉스가 모든것은 아니지만 수요에 따른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리스크는 배제하지는 못할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서플러스글로벌의 차트를 봐보자

 

서플러스글로벌 일봉.JPG

[서플러스글로벌 일봉]

 

서플러스글로벌의 일봉상태를 보면 굉장히 난폭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오랜시간 주가가 눌려왔던 형태에서 비롯된 폭력적인 매수, 조막 행위가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서플러스의 대표처럼 기업의 주가또한 마이웨이를 하듯이 움직이고 있으며, 상승이나 하락에 자비가 없음을 알 수 있음

아마 좋은 경험을 했다는 주주보단 나쁜경험을 했다는 주주들이 더 많을것으로 보인다

 

서플러스글로벌 주봉.JPG

[서플러스글로벌 주봉]

 

서플러스글로벌의 주봉또한 그렇게 매끄러운 편은 아니지만 일봉보다 보기가 한결 편하다

다만 역시가 주가 등락이 제멋대로다보니 지지가 깨진 자리에서 지지를 하는 행위가 많아서 주주들의 뇌동을 크게 자극할만한 트랩이 많다

아마 털린 주주들이 굉장히 많을것으로 보임

다만 서플러스글로벌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23년에 잠복 매수세가 굉장히 크고 많으며 주가는 여전히 횡보세에 가깝다는게 특징이다

 

서플러스글로벌 월봉.JPG

[서플러스글로벌 월봉]

 

서플러스글로벌은 월봉상으로 삼각수렴을 그리고 있는 특이종목중 하나다

보통은 단기적으로 일봉상으로 삼각수렴을 수행하는데 월봉상으로 삼각수렴을 그릴정도면 스케일이 굉장히 크다는 의미에 가깝다

기관의 무수한 매도로인하여 생겨난 일그러진 영웅인지, 아니면 거대한 작전을 실행할 계획을 실행할 초입인지는 이후에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서플러스글로벌 년봉.JPG

[서플러스글로벌 년봉]

 

저렇게 폭력적인 변동성을 내보이고 있어도 아주 넓게 보면 횡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20년도 인식의 변화가 생긴 이후로 거래의 순매수도가 크기때문에 한번은 폭발한 그런 종목이라는것을 가늠할 수 있다

 

[매매 전략]

 

  • 현재 시장은 과도하게 매수하거나, 혹은 과도하게 매도하거나 둘중하나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당장은 바이오가 활황 섹터로써 주도하고 있지만 이러한 주도관계도 다시 반도체로 바뀔수도, 또는 이차전지가 될수도 있는 시황상태이기에 무조건 직진, 무조건 후퇴의 형국은 서플러스글로벌이든 아니면 다른 종목이든 자연스러운 상황으로 받아들이 필요가 있다
  • 서플러스글로벌이 눌린 세월이 년봉단위로 무려 8년에 가까운 상황이므로 상승을 바라는 주체들의 불만이 가장 높을 시기에 속하기 때문에 매번 거래량이 터질시 폭발적인 상승세 발생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다 이 종목을 수익까지 끌고가려면 꽤나 높은 멘탈을 요구하기에 강한 정신력을 무장할 필요가 있다
  • 이 종목은 본격적으로 기세를 펼치고자 하는 자리에 와있음을 월봉이 보여주고 있다 다만 월봉상으로 마지막 삼각수렴 형태를 그려나가고 있기 때문에 추가매수 카드를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매수 타이밍에 따라 수익률도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

 

매수 적정가 - 현재가에서 반등세가 보이면 매수한다

익절가 - 4,200원 (약 16%)

손절가 - 3,150원(약 -12%)

적정 보유기간 - 지지를 세우는 구간이 상당히 난해한 종목이다보니 난이도가 굉장히 높으며 손절 실수가 많이 발생한 가능성이 높으므로 ‘차트가 깨졌다’ 라는 느낌이 들때 손절가가 아닌이상 1주일을 더 시간을 주고 홀딩을 유지한다

 

매매가치평가 - ★★★★☆

 

*투자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 글은 추천 용도가 아닌 탐구와 분석을 기반하는 글임을 분명히 합니다

12개의 댓글

이 자는 갤의 보배인데스

0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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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항상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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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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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개추!

0
2024.03.28
0
2024.03.28

올인했음

0
2024.03.28
@Erino
[삭제 되었습니다]
2024.03.28
@염차염차

어닉언급친목밴바이바이

0
2024.03.28
@Erino
0
2024.03.28
@염차염차

나는 개붕쟝의 감정을 지배할수있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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