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들어왔음 . 저번 IR때 떨어진거 난 좀 이해 안됬는데. 난 좀더 매집할 기회가 있었고, 다행히 그 뒤로 CEO가 무언가 조용해져서 오히려 개잡주답게 잘오름 ㅋㅋ 이번 실적 관련해서 무언가 있을라나? 아님 다시한번 실적 발표전 다이빙대 만드는지. ㅋㅋ 차트분석으로는 고점에서는 분석이 어려움 매일 매일 오버슈팅 손절 자리만 분봉으로 찾아서 매도 걸어놓음.
내경우는 이게 바보같아도 그냥 선 그어가면서 죈종일 1분봉으로 차트 보고 있으면 느는것 같더라 지표 도움도 받고, 지표는 유명한거는 다 봐야함. 사람들이 그걸 많이 이용하니까. 일종의 모의고사 문제 푸는거지 한번 예상해보고 그예상 따라가면 계속 다음것 예상 틀리면 왜 틀린지 보고. 그에 적중하는 유용한 지표 찾아보고.
근데 뭐 변태 주포 있으면 다 필요없음. 그래서 차트는 시총이 커질수록 유용해짐.
대신 대부분의 주포들은 들고 가는 돈이 크기 때문에 그냥 심심풀이로 아무때나 사지는 않아.
그래서 기본분석 후에 차트 분석을 꼭 해야되는거지. 하루 이틀 사고 나가는게 아니라
그 주포들이 어떤 기준을 갖고 매입을 하는지 보는거지. 일정 라인 아래서 사들이는게 있음. 그러면 나도 같이 그 기준에 타는거지.
그리고 또 큰돈이 동시에 움직이는 일종의 세력화된 돈도 많은 사람의 심리가 동시에 작용해서 뭉치는 그런 자리가 있음.
나는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파는게 아니라 거기서 살려고 미리 차트 그려서 시나리오 만들어 두는거고.
저번 2.3대에서 들어온다고한 투자 그룹은 3.5 목표라고 말해줬는데 참고만 하는거지. 언제 들어온지는 예상에 2.1 수준에서 들어온것 같은데. 대신 그 말나올때 차트 계속보면 2.38, 2.43대에서 개들이지 아닌지 모르지만 매집량이 큰거 보이니까 기억해놓은거고 암튼 난 개내들이 말한것보다 좀더 앞으로 기준잡고 3.4목표임.
2.59, 2.66라인도 저번 비트코인 이슈 나올때 바닥매집 크게 한 애들 가격이고 이런거 분봉으로 계속 보고 기록하는거야.
오늘 지지는 2.93 저항 3.19 이런식으로 하루 하루 보는 수밖에.. 미장은 정보를 너무 적게 주니까. 국장은 그냥 그때 그때 다 보여주잖아.
NoSugar
이런글 보면 보람차 ㅋㅋ 잘 쥐고 있구만
요로리요로
예전에 절반 분할매도한게 넘 아까와.. ㅎㅎ
NoSugar
모르지 또 뛰기전에 한방 떨굴지. 워낙 떨굴땐 잘 떨궈서 ㅋㅋ 대 주주가 주포임 ㅋㅋ
ch1se
난 배터리 데이때 불타기 했다가 나중에 ceo가 2.5에 팔아치우고 있단 소리 듣고 망한 줄 알았는데
+30% 왔네 1000주 뿐이라 아쉽지만 갓맙다!
NoSugar
그게 CEO가 뭐 사업할려면 돈도 필요하고 그렇지 ㅋㅋ 만약에 이주식 저러다 떨어지면 2.4 대에서 지지선이 강할껀데..
그 이하는 힘들껀데
만약 그 아래로 뚫으면 좀사. 2.4-2.2 약 물타기 구간 2.2-2.0 강력 매수. 2.0 이하면 관망해야함 그냥 꼬꾸라진거니까.
최강의북북춤
30퍼먹고 팔자마자 퀀텀쩜흐하니깐 넘모 아쉽다
NoSugar
요즘 물들어왔음 . 저번 IR때 떨어진거 난 좀 이해 안됬는데. 난 좀더 매집할 기회가 있었고, 다행히 그 뒤로 CEO가 무언가 조용해져서 오히려 개잡주답게 잘오름 ㅋㅋ 이번 실적 관련해서 무언가 있을라나? 아님 다시한번 실적 발표전 다이빙대 만드는지. ㅋㅋ 차트분석으로는 고점에서는 분석이 어려움 매일 매일 오버슈팅 손절 자리만 분봉으로 찾아서 매도 걸어놓음.
최강의북북춤
매일 눈팅하다 음봉찍히면 재진입해볼라고...ㅋㅋㅋ 이번엔 좀 많이 사봐야겟다 100마넌만 넣었더니 너무 감질나
NoSugar
개인적인 방법일수도 있는데
이게 전에는 시작지점이라 은근 하방이 막힌 거였는데 차트 분석도 쉽고, 대주주 전략투자자들이랑 찐 팬들만 모여있는 상황이랄까. 기본분석도 안되고 그냥 꿈 밖에 없어서 흔들리다 떨어져봐야 1.9-2.0 이었음
그런데 유명해지면서 주가도 올라가고 트레이더들도 많아지고 하니까 위 아래가 같이 열려. 사실 전에 1.9 대에서 더 큰 자금 투자가고 주가가 위로 갈때는 투자 단위를 줄여야 할것같음.
나도 이번에 들어온 애들 목표가 3.5-4.5사이로 들어가면 조금 비중을 줄일 생각은 하고 있어.
시총 올라가면서 더 기반이 튼튼해진다고 보는사람도 있긴한데. 나는 그런부분은 차트만 보니까.
일단 개잡주라 어닝은 없어서 기본 분석으로 회사 가치 판단이 잘안되고 그래서 찐바닥 분석이 어렵잖아.
물론 차트상 막혀보이는 찐바닥이 올라가기는 하는데 이게 주가가 올라가면서 상하단 갭 즉 변동가능성이 계속해서 커짐
그 하단 올릴려면 어닝이 나와야함.
고로 어닝이 나올때까지는 투자 자금을 늘리면 안되고 어닝이 나왔을때 그 하방이 올라가서 갭이 적어진 만큼 투자자금을 올려야함 이라고 생각해,
최강의북북춤
그렇구나....몬가 투자하는데 확실한 방향같은게 있어서 존경스럽다.
난 차트볼줄도 모르고 기업분석도 못해서 대형주만 타거나 가끔 이렇게 올라오는 개잡주에 조금타는게 고작이거든...
혹시 개붕이는 차트공부 어떻게 했는지 물어봐도될까
NoSugar
독학임 인터넷에 요즘은 자료가 너무 많아. 다 못볼정도로 많아...
내경우는 이게 바보같아도 그냥 선 그어가면서 죈종일 1분봉으로 차트 보고 있으면 느는것 같더라 지표 도움도 받고, 지표는 유명한거는 다 봐야함. 사람들이 그걸 많이 이용하니까. 일종의 모의고사 문제 푸는거지 한번 예상해보고 그예상 따라가면 계속 다음것 예상 틀리면 왜 틀린지 보고. 그에 적중하는 유용한 지표 찾아보고.
근데 뭐 변태 주포 있으면 다 필요없음. 그래서 차트는 시총이 커질수록 유용해짐.
대신 대부분의 주포들은 들고 가는 돈이 크기 때문에 그냥 심심풀이로 아무때나 사지는 않아.
그래서 기본분석 후에 차트 분석을 꼭 해야되는거지. 하루 이틀 사고 나가는게 아니라
그 주포들이 어떤 기준을 갖고 매입을 하는지 보는거지. 일정 라인 아래서 사들이는게 있음. 그러면 나도 같이 그 기준에 타는거지.
그리고 또 큰돈이 동시에 움직이는 일종의 세력화된 돈도 많은 사람의 심리가 동시에 작용해서 뭉치는 그런 자리가 있음.
나는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파는게 아니라 거기서 살려고 미리 차트 그려서 시나리오 만들어 두는거고.
저번 2.3대에서 들어온다고한 투자 그룹은 3.5 목표라고 말해줬는데 참고만 하는거지. 언제 들어온지는 예상에 2.1 수준에서 들어온것 같은데. 대신 그 말나올때 차트 계속보면 2.38, 2.43대에서 개들이지 아닌지 모르지만 매집량이 큰거 보이니까 기억해놓은거고 암튼 난 개내들이 말한것보다 좀더 앞으로 기준잡고 3.4목표임.
2.59, 2.66라인도 저번 비트코인 이슈 나올때 바닥매집 크게 한 애들 가격이고 이런거 분봉으로 계속 보고 기록하는거야.
오늘 지지는 2.93 저항 3.19 이런식으로 하루 하루 보는 수밖에.. 미장은 정보를 너무 적게 주니까. 국장은 그냥 그때 그때 다 보여주잖아.
최강의북북춤
최강의북북춤
나도 공부한번 해봐야겟더
NoSugar
이러다가 야후 파이넨스 trending tickers 주식 한방 들어감 대박인데.... 아니면 테슬라 묻으면 진짜... 이거 테슬라가 왜 안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