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스톤스와 오타멘디가 둘 다 나갈지, 안 나갈지, 한 명만 나갈지에 따라 보강 수준이 달라질 예정인데

현재 맨시티가 1년간 스카웃하며 오퍼를 넣을 예정인 센터백 목록은

쿨리바리(나폴리), 후뱅 디아스(벤피카),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나단 아케(본머스), 쇠윤주(레스터시티)

슈크리니아르(인테르), 자가두(도르트문트), 디에고 카를로스(세비야)

이렇게 8명이라함. 이 중에 1~2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하겠다는 분위기

이뿐 아니라 풀백 포지션도 칸셀루의 이적을 놓고 오퍼를 듣는 중이며 새롭게 보강을 하겠다고 함.

여러 선수를 스카웃 중이지만 그 중에서도 벤 칠웰(레스터시티), 다비드 알라바(뮌헨)을 계속해서 주시하는 중이라함.

미드필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다비드 실바가 이적을 하기로 됐고 페르난지뉴도 곧 이적 예정. 때문에 세대교체를 위해 계속해서 스카웃을 하는 중

사울 니게즈(아틀레티크 마드리드), 잭 그릴리쉬(아스턴빌라)

이 두명이 가장 강력하게 링크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움직임은 없으며 영입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는 단계

그리고 더브라위너는 본인이 32살이 되는 해인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재계약 소식도 들리는 중.

그리고 아직 공격수 관련해서는 이렇다할 링크가 뜨지 않는 중. 

그리고 이와 더불어서 펩과의 재계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

맨시티 팬으로서 FFP 풀리자마자 결과에 따라 관련 기사들이 쏟아질건 예상은 했는데

무죄 받은건 둘 째치고 일단은 좀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네. 

그리고 시티 현지분위기는 무죄라서 다행이다 라는 분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무죄는 당연한거고

이렇게 소송까지 간게 너무 화가 난다. 이런 분위기라는데 덕분에 국내 커뮤들에서는 조리돌림 당하는 중이라

마음이 아프다.. 그냥 좀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