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한다 아시아 레벨에서는 정우영 원볼란테도 괜찮을듯 근데 어느정도 잘하는 팀 만나면 힘들거같아

쓰기싫어도 대체자가 없음ㅋㅋ그리고 최근 대표팀에서 더 발전한거같음

나도 같은 생각이다 백승호가 잘커서 기성용 역할 해주면 베스튼데

정우영 박투박 아닌데 황인범이 박투박이지.

정우영은 클래식한 수미 스타일임. 그래서 패스 문제가 있는거고.

솔직히 기성용외에 완벽한 박스투박스는 없다고 봄 그와중에 수미되는 정우영이 유력하다고 봐씀 물론 패스문제 있어서 백승호 기대중

황인범은 아시안게임 폼이 마지막 불꽃이었나 성장이 없다. 나도 성장 잘하면 기성용 자리에 위치할 박스투박스라 봤는데

뭔소리야 기성용도 국대는 박투박 아니야.

기성용 난 박투박이라 보는데 젊을땐 공격에 치중했었고 베테랑때는 수미처럼 활약했지만 중원에서의 넓은 장악력이 베이스였자나

국대는 하프백이나 딥라잉플메였는데? 리그에서나 가끔 올려서 박투박 쓰는거였고.

년도마다 다르기도하고 감독마다 다르게 쓰기도 했다고 봄

기억상 허정무때부터 슬슬 빛을 봤고 국대 수비 아작나서 센터백으로까지 쓸정도로 내리기 전엔 공수 다 맡았음

말기부터 하프백이라고 할만하긴 한데 난 국대에서 중미로서 기성용만큼 역습차단도하고 플레이메이커 역할 하면서 공격적인 포지션에 인원가담 해주는 선수 못봐서 기성용은 박스투박스라고 봤어

15년도까지는 박투박 느낌아녔나? 그 이후에 부상 더 겪으면서 활동량 줄고 딥플메된 느낌인데

2015아시안컵 한국영(장현수) 기성용 투볼란테.

예디낙 한 명한테 미들 쳐발린 결승 경기.

이후 기성용의 하락세가 시작됨.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