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스는 코시엘니 & 지루와 함께 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새벽 2시에 만취 상태로 식당에서 나옴

- 그 상태로 주차해놓은 차를 타고 20분 정도 운전하다가, 차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포착한 경찰들에게 제지당함

- 경찰의 증언에 의하면, 차는 느린 속도로 비틀대며 몇 번이나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을 뻔하다가 급격히 방향을 꺾곤 했음

- 빨간 불이 켜진 신호등을 무시하고 지나가기도 함

- 경찰이 차를 멈췄을 때, 요리스는 말을 더듬었고, 차에서 나오기 위해 경찰의 부축을 받아야 할 정도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음

- 차에는 요리스가 구토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있었음

- 요리스는 음주 측정에서 영국 기준치의 2배를 초과하는 혈중알콜농도를 기록함

- 판결 : 벌금 5만 파운드, 운전 면허 20개월 정지

사실상.. 살인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