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맨유를 스탬포드브릿지에서 4-0으로 제압했습니다. 맨유 레전드 긱스는 경기 내용뿐 아니라

맨유선수단에 경기후 태도에도 매우 화난것처럼 보입니다.


라이언 긱스는 맨유 선수단이 스탬포드브릿지 원정에서 첼시에게4-0으로 대패한 이후에 웃으면서 셔츠를 교환하고

경기장에 서있는 모습을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데헤아는 마르코스 알론소와 즐겁게 애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즐라탄과 후안 마타 역시 끔찍한 경기 이후에 웃으면서

몇명 선수와 유니폼 교환을 활발히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긱스는 압살 당한 경기 이후에 프리미어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자신이 느낀 경기에 대한 평을 말하였습니다.

"물론 어느팀이나 축구 경기에서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구식,꼰대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경기후에 그렇게 져 놓고

자신들을 두드려팬 팀 선수들과 웃으면서 셔츠를 교환하고 경기장에서 있다는건 정말로 제가 싫어하는 짓거리입니다."


"만약 4-0으로 졌으면 그낭 상대편의 승리를 축하해주고 경기중에 지지를 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바로 경기장에 나오면 그걸로 된겁니다."


"굳이 너넬 이긴 팀 선수들과 경기장에 대놓고 웃으면서 잡담이나 하고 셔츠를 교환할 필요가 없다 이말입니다."

한편 첼시는 맨유를 4-0으로 대승하였다.



+추가




사무엘 럭허스트-맨유기자

"몇몇 선수들은 믹스존에서도 웃으며 유니폼 교환을 계속했고 몇몇 맨유 선수들은 아주 속이 편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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