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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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223 윤한갈등이 실존한다고 보는게 맞아. 6 펩시망고 3 시간 전 201
649222 최병천 vs 신율 3 스뵈즈 3 시간 전 120
649221 느그겨례21은 늘 웃겨왔습니다. 1 김욕정 3 시간 전 177
649220 최병천 등의 문제점이 뭔고 하니. 2 poloq 3 시간 전 144
649219 하이브 민희진 최근 여론은 아직도 민 우위임? 3 아이코스일루마 3 시간 전 216
649218 쩝, 그럼 그렇지 novellll 3 시간 전 117
649217 홍준표는 그릇이 절대로 대통령감이 아니야 4 소름 3 시간 전 220
649216 추미애와 홍준표를 비교하면 2 식빵식빵 4 시간 전 137
649215 남북통일은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 4 대한민국이탈리아 4 시간 전 159
649214 국힘 신동욱 “대통령과 거리두라는 기자·평론가들.. 선동이라... 혜윰 4 시간 전 141
649213 김어준,민희진 비판 “뉴진스는 귀하고 아일릿은 안 귀하냐?” 이타헨아잉 4 시간 전 169
649212 차라리 코로나때가 나았던거 같다 4 년째숙성주 4 시간 전 199
649211 금투세 좀 폐지했으면 2 하이웨이 4 시간 전 170
649210 미군 철수 진짜 원하는 애들이 있긴 하나? 15 브브라운베베어 4 시간 전 197
649209 김남국은 회의 도중 코인한게 문제된거 아님?? 1 아이코스일루마 4 시간 전 116
649208 속보] '엉터리 정부 주택 통계'... 작년 공급량 20... 3 혜윰 4 시간 전 217
649207 한반도 운전자 론이.. 허상이였다는게 안타까움. 4 브브라운베베어 4 시간 전 243
649206 국힘 신동욱 "영수회담, 강화도조약 같은 분위기된 건 ... 3 엄복동 4 시간 전 215
649205 돈 버는게 쉽나? 1 타이거밤 4 시간 전 133
649204 [단독] 당대표 출마설에 한동훈 "그런 말 한 적 없다" 혜윰 4 시간 전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