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양자회담에서 '라인야후 지분 매각 요구 사태'에 대해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국 간에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행정지도는 한국 기업을 포함해 외국 기업들의 일본에 대한 투자를 계속 촉진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에 불변이라는 원칙하에서 이해되고 있다"며 "이번 행정지도는 이미 발생한 중대한 보안 유출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나 보안 거버넌스를 재검토해 보라는 요구사항"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3783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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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오
중일 퍼주고 얻어온게 머냐
똘똘맨
한일중 정상회담 쇼
갓댕이좆냥이
걍 병신새끼네
무커
저래도 지지하는 2찍능지 ㅅㅂㅋㅋㅋ
알바트로스
등신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안만 문제면 왜 동남아 사업권은 못넘겨주겠다는거?
에초에 보안 이슈는 보안이슈로 해결해야지 지분을 넘기라고 행정지도하는 미친놈이 어딨냐고...
개소리작작해라
야그걸믿냐
ㅋㅋㅋㅋㅋ 미친놈
헬조선반도
쪽국 빌드업인데 멍청해서 다 당해주는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