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전투는 1951년 5월 26일에서 28일까지 국군이 화천저수지 일대에서 전개하여 중공군에게 승리한 전투이다. 파로호는 이 전투 이후 이승만 대통령이 “오랑캐를 대파한 호수”라는 뜻으로 붙인 이름이다.
출저 : 한국민족대백과사전
이승만은 서당에서 교육받은 조선사람이라 ㄹㅇ 씹선비 출신
그래서 그런지 중국도 만주족에 지배당한 오랑캐 출신으로 보는
소중화사상을 가진 그런 인간으로 봐야지
파로호라고 불리는게 중공오랑캐에겐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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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y
설령 명나라였다고 해도 우리나라 쳐들어왔으면 오랑캐지.
외교에서 상국 오랑캐 대접은 우리한테 어떻게 대하냐에 달린거 아니냐.
김두식
맞지 우리에게 대하는걸 잘해야 상국으로 봐주지 그래서 고려가 난 더 자주적인 나라라고 생각함 하지만 조선은 사대하는 국가의 조건 중 문화, 형세 그리고 혈통의 조건이 있었다고 봄 그래서 한족이 세운국가 여야 한다는게 있어서 만주족이 세운 청을 뒤에서는 오랑캐라고 욕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