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늬 여사는 더 심각했을거 같긴함. 자식이 없어서 망정이지

유죄 받은 항목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에 가벼워 보이는거 하나만 찝어와서 별거 아닌것 마냥 말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그니까 그 가벼워 보이는 걸 가져오는 행위가 "조국이 죄가 없다, 유죄가 아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건데 핀트가 살짝 어긋났다 이거지.

민주당 지지자든 조혁당 지지자든 다 죄 있다는 거에 동의할 걸? 일부 신도는 죄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같은 잣대로 다같이 털자! 이 느낌이지 옹호가 아니라

본문에 적어 놓은 아들 몇 시간 운운하는 댓글을 누가 적어놓은거 보고 작성한 글이라... 본인이 그 신도가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나을듯. 애초에 모두 다 털자 하는거에 반대하는 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