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와 반검열주의 스탠스를 가지고 있어도
아동 나체 등신대, 성기에 현금꽂는 등신대 세워놓고 어린이 런치세트 오나홀 어쩌고 하고 있으면 그걸 쉽게 옹호하는 것도 보통 심지로 할 수 있는 게 아님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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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와 반검열주의 스탠스를 가지고 있어도
아동 나체 등신대, 성기에 현금꽂는 등신대 세워놓고 어린이 런치세트 오나홀 어쩌고 하고 있으면 그걸 쉽게 옹호하는 것도 보통 심지로 할 수 있는 게 아님
마편곤
인터넷에서 욕먹는거 생각하면 별거 아니지 않을까? 난 게이, 조선족, 공산주의자, 중국인, 거기에 일본놈 소리까지 들어봤음 ㅋㅋ 참고로 전부 비하어였음
오스만유머
카우치가 잦이 까고나서 인디밴드 팬들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외쳤으면 어땠을까
Literaly
카우치 지랄은 공중파에서 개뜬금없이 한거고 이 건은 지들끼리 모인 행사장 일인데도 이러는거 보면 우리는 그냥 규제당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헬다이버즈II
행사장 내부에서만 일어난 일이라면 별 이야기 안했겠지만 경쟁적으로 더 선정적인 등신대를 게시하겠다며 샘플 이미지를 공개된 공간에 게시한것도 사실임
Literaly
난 트위터를 공개된 '사적장소'라고 생각함. 내가 내 앞마당에 음란물 걸어놓고 보고싶은 사람은 와서 보세요. 하고 입구에서 성인인지 확인만 하는 거하고 비슷하게 봄.
에너지보존법칙
카우치를 데리고 온 건 음악을 위해 데리고 온거지 그 짓 하라고 데리고 온 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