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약자 챙기기 위해 정치"
"정치하는 사람은 어렵고 힘든 분들 돕는 게 책무"
"국민의힘, 심판론으로 맞불 놓는 것은 피했어야"
“전당대회 민심 100%가 가장 적절”
“점점 더 어려운 사람들을 어렵게 만드는 게 민주당”
“보수가 훨씬 더 유능하게 어려운 사람들을 챙긴다”
“선거에 진 결정적 패착, 대통령께 직언 안 하는 당”
“대통령 눈치 보지 않는 대표 등장해야”
“박근혜 경제민주화 가능했던 이유, 보수가 신뢰했기 때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제도는 일을 안 하게 만든다”
"서울 경쟁력, 전 세계 다섯 번째까지 올리는 게 목표"
"민생지원금 25만원, 하후상박이라면 찬성"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4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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