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고교 시절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김동아(서울 서대문갑)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게 "해당 의혹이 만약 사실이라면 김 당선자는 국민의 공복이 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김 당선자가 해당 의혹을 '정치적 음해'로 규정, 법적 조치를 예고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의 부정부패 혐의에 대해선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운운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통해 틀어막겠다니 그야말로 표리부동"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779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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