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약 15개 정도의 접전 지역구에서

수학적 통계 마진을 넘어선  10프로 이상의 역전이  나왔다. 이건 숨은 표심이라고 할 수도 없고 반드시 

무언가 있어야 한다.

 수학적 통계를 무시하면 우리 세상에 긍정할 수 있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까

 물론 부즈엉이라고 주장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그러기엔 우리나라 선거가 꽤 공정하게 이루어진단 말이지 그래서 일단 부즈엉 선거를 빼놓고 다른 변수를 보도록 해보면 최근에 가장 이상했던 득표율로 보자면 

 형보수지와 낙지의  경선때 쏟아져 나왔던 약 15만 표 되겠다. 다 지고있던 경선에서 어느 순간 낙지가 본인이 역전할거라며 외치고 다녔다. 그리곤 그 경선 투표에선 15만표가 쏟아져 나왔단 말이지. 그때도 말이 많았지만 

형보수지가 다른 경선에서 압도해서 이겼어. 그때도 낙지의 동원 부즈엉 여러말이 있었지만 형보수지의 대승이라 묻혔지...  20만표 그리고 그때 원인이라고 생각했던게  ......

 신천지 개입설 되시겠다. 

 신천지는 문재앙때 박해를 받아서 윤두창을 지지했고  윤두창 대선 승리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사이비 신천지는 현 정부에서 아무런 제재없이 포교를 하고 있고 날로 세가 확대되고 있는 상태이다. 

무슨 소리냐고? 맞다 바로 신천지 개입설로 이 통계적 오류를 없애보려고 하는것이지.   

 신천지 종교인수 나무위키 피셜 

216,000명 이다 이들을 접점 지역구로 예상되는 지역에 3년 에 걸쳐 주소지만 옮겨놓는 것이지 물론 성인들만

 접전 지역구는 항상 정해져 있고 특히 민좃당 강세지역 등은 시골이 아닌 

대도시 지역 누가 3년에 걸쳐 주소지 8000명쯤 옮겨놔도 티 안나는 지역이란 말이지. 한 선거구 대략 100,000명

정도 각 접점지역구 8000명이면 

10프로 되겠지

15만명을 15 20개 접점 지역구에 

채워놓으면  신천지를 통해 총선은 항상 이길 수 있겠된다는 계획을 윤두창이 이만희와 짜고 했을거라는 음모론이지.  이 경우 모든게 설명되는데

충청도 지역의 경우 민좃당이 그전 예상과 다르게 전승을 해버려 출구조사와 완벽히 일치. 시골지역 완벽히 일치

오히려 출구조사와 실제 득표율이 가장 잘 일치하던 

서울 양산 몇몇 접전 예상 부산 지역 대도시 지역구에서 정확히 10프로 불일치가 모두 설명되는 것이지.

 그래서  그냥 나는 뇌피셜로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해본다 두창이와 신천지가 모의하여 3년에 걸쳐 예상 접전 지역구에 8000명 정도의 신천지 신도의 주소지를  이전해 놓고 사전투표로 투표하게 하면 깔끔하게 이 통계적 오류가 해소되면서  결과 나오기전 자기가 이긴다는 윤두창의 저 허황된 자신감도 이해되며  대도시 접전지역 민좇당 100 패배  및 출구조사 오류 타지역 출구조사 100프로 일치가 모두 해결된다

물론 이건 모두 거짓말 뇌피셜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