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의협 제42대 회장 당선인은 28일 머니투데이에 의대 정원 관련 "공학 부분이나 과학 부분 등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마이너스(의대 정원 감원)여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부가) 단일안을 내라고 해서 마이너스에서 제로(동결)로 많이 양보했다"고 말했다. 또 "의료개혁특위에는 현재의 3배로 늘려야 참여할 것"이라며 "일본의 의사 수급 분과위원회 구성 위원 22명 중 16명이 의사이기 때문에 그 비율대로 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현재 의료개혁특위는 27명으로 구성돼 있고 이 중 의사 위원은 6명인데 이를 18명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1558?sid=101
그냥 좌지우지하겠다는거잖나 ㅋ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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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lll
27명중에 18명이 의사면 의사 유신통치시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