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맞는데, 본질은 하나임. 집값.

경우에 따라선 파출소도 님비고, 수해시설도 님비임. 어머어마한데요.

그런거 아닌데...?

가장 대표적이고 간댠한 케이스 양쪽 두개만 말하면 커뮤시설에 들어가는건 대부분 환영임

1층에 생기는건 해당동 저층거주자들은 싹다 반대임. 실질적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됨.

저층동 특성도 있구여. 교통때문에 딴 데 짓는것도 반대하는 거 있습니다. 사례 스터디 좀 하세요. 주거 환경도 곧 집값 연동이라는 점 좀 참고하시고.

대포적인 사례만 하나씩 말해준다는데 스터디나 하나니 당황스럽네 몰라서 말안한줄 아네

커무시설에 들어가는건 다들 환영한다는거나 반박하시길

아니. 커뮤시설이라고 자꾸 물타기하는데, 나는 그런 것보다 집값 연동이 되면 님비가 된다고 주장하는건데요? 커뮤시설에 들어가서 집값에 방해 안되면 당연히 반대안허겠지? 커뮤에 들어가도 집값에 마이너스 되면 반대할 것이고.

왜 내가 꺼내지도 않은 말을 주장허시나?

본인이 거주 환경이라면서?

거주 환경은 집값에 영향 안주나?

애초에 커뮤에 들어가서 마이너스 되는건 현실에 있을수 없는거니 말한거임.

저층을 예를든건 단순히 집값 문제가 아니라 1층 어린이집 바로 위는 주간 소음피해 당사자가 됨.

1층에서도 윗층에 진동이 피해주는건 알거임.

집값 같은게 아니라 진동과 소음의 실질적인 피해당사자들이 반대하는걸 님비라는 단어르 폄하시키는건 그냥 폭력임

그런 진동과 소음으로 인해 청년주택도, 요양시설도 쓰레기 폐기장도 못짓는데요? 심하면 파출소까지? 그게 자랑인가?

그런 되도 않는 비교는 1층에 쓰레기 폐기장이나 요양시설 되는 평행세계가 가너 하시구요

1층 어린이집이랑 그게 같음?

왜 다름? 본질은 똑같은데.

청년 임대 주택 지으면, 옆에서 너랑 똑같은 소리함. 젊은 애들 들어오면 우리 주거 환경이 파괴된다고. 딱 수준이 그모양이지.

뭐 꼭 1층을 주장허시겠다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262597?sid=102

용산서는 이미 교통문제로 어린이집 님비가 올라옵니다.

다른거랑 묶어서 이야기 하지 말고 어린이집만 보라고 난 개인적으로 주거용도의 건물에 어린이집 허가 자체가 나는게 말도 안되는거란 입장

애초에 주거용도 목적으로만 쓰이도록 된곳에 어린이집이 허가 나는게 정상이냐? 이 구조 자체가 부족한 어린이집이 최대한 많이 생길수 있도록 해주다보니 생긴 촌극이지

그건 동네마다 아파트마다 다 사정이 있겠지.

근데, 그 사정 다 들어주면 그럼 필수 시설은 어디다 만듬? 내가 지적한 사례 중에 그정도 사정 없는데도 있을거 같나? 수도권 특히 서울은 어느 동네, 어느 아파트를 찍어도 그정도 사정은 구구절절하게 a4용지 빽빽하게 두장 쓸 수 있음.

딱 나만 아니면 되고, 나만 편하면 되네네.

그만 좀 하시지?

저거 디테일 기사 살펴 봤지?

1층에 생기는 동 입주자들이 반대입장 민원냄.

난 그거 님비라고 생각안함. 그 동거주자면 당연히 할수 있는 주장.

행정기관은 입대의에 처리방향 제시해달라고 했고 그럼 표결로 갈게 뻔항

표결가면 저정도 대단지면 통과가 유력함.

그럼 그걸 근거로 허가가 남.

결국 설치된다 저가 이게 일반적인 예상되는 스토리.

내가 너한테 뭐라 하는건 저 단지를 싹다 님비취급하고 해당동에서 실질적인 피해를 입게되니 반대하는 당사자들을 당위성으로 님비로 몰고 찍어 누른게 꼴보기 싫어서임.

그니까 그것만 답하시면 됩니다.

그정도 사정은 없는 동네 없고요.

필수 시설은 어디다 짓냐고요?

왜 답변을 회피하고 지리멸렬하게 계속 이상한 소리만 나열하시는지?

다른 동네는 느가 말한 사유 정도 없을거 같소?

용산은 뭐 길 막히는 거 안짜증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집 바로옆

우리는 상관없어. 땅 많아서 딴데 짓거든^^

결국 나만 아니면돼

이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