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케이스 있자나 이해 못 해도 전에 있엇던 일이니까 그런가 보다함

근데 하이브가 민희진 쫓아내기위해서 작업먼저한거아님?

당연히 내 알바아니니까 좋아하는거지. 내가 뭐 하이브에 감정이입이라도 해줘야되나

솔직히 내가 직장생활 안 해본 학식이라 그런것도 좀 있긴할듯ㅋㅋ

같이 일하면 ㅈ같을 거다 이런 말도 물론 이해감

근데 그건 각자의 경험이 빗대어 바라볼 수밖에 없음

나도 ㅈ같은 인물이랑 일한 적 있는데 이 인간은 반대로 일 능력도 없는 것이 정치질 능력만 높아서 ㅈ같았음

내것 포함 남의 공을 그놈이 가로채고 파토내는 분쟁이 있었는데 정치질에 치를 떨었었음

그때 가장 일 잘하는 친구가 나서 줬으면 가장 큰 한방이되었을텐데 

하필 그 친구도 뭔가 약점 같은게 잡혀 있는 게 있어서 나섰다가는 둘다 죽는 상황이었고

결국 정치질 잘하는 그놈이 실제 공을 초과하는 지분을 가져가는 찝집 엔딩.

능력있는 사람이 자기 편일때는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음 

물론 내가 먼저 척지질 않으면 척지지 않는다는 스타일이라는 가정임

민에 대한 시각은 이 가정에 대한 시각 차이라고 봄

윤석열 '검사'님 비슷하잖아 ㅋㅋㅋㅋ

대통령님 말고 검사님 ㅋㅋㅋ

뭐 어쨌든 성적은 냈으니까? 저 지랄로 해놓고 비-깡 같은 괴작만 만들어 냈다고 해봐 존나 까이지

난 저런 경우 당한 사람 몇몇 봐와서 이해가 감.

지자체 문화예술재단 담당해서 인지도 전국구 단위로 끌어올려놨더니 지자체장&늘공 지인들 재단 직원으로 쑤셔박고, 취미생활 수준인 지역유지 마누라 작품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하라고 강요 & 특정이벤트 업체 통해서 행사 진행 요구 등등 하다가 이빨도 안 박히니 재단직원으로 쑤셔박은 애들 동원해서 배임횡령 건수 만들어내서 조용히 나갈래 뒤질래 시전당한 ㅋㅋㅋ

좋은게 좋은건데 왜 협조 안하냐, 어차피 너도 인맥 타고 들어와서 월급타먹는 주제에 깨끗한 척하지 마라, 물흐리지 마라 원래 이런 바닥이다 등등 별 꼬라지를 다 당하더라.

저러고 1등이면 같이 일함. 근데 개좆소다? 탈주지. 그 옛날 동부증권인가 거기가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