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언제나 체제전복의 원인이였다.

넌 논리가 개박살 나서 털린 주제를 다시 꺼내서 또 털릴려고 하는거 보니까 좀 모자른것 같다.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 조심해라.

야채나 과일 안사봄?

물가조절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물가조절이 잘 되고 있다라는 니 말 자체에 어폐가 있잖어 그리고 사람들이 물가 오른 원인으로 윤탓을 하는 거냐고 대파 875원 쇼 같은 걸 하니까 안 먹어도 될 욕까지 다 먹는거지 뭔 국개론하나 여론을 븅신 취급하지마소

중앙)지붕 뚫은 한국 먹거리 물가, OECD 35개국 중 3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505

지난해 하반기부터 OECD와 한국의 희비는 엇갈렸다. OECD 평균 식품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 10%를 하회한 이후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반면 한국은 지난해 7월 3.81%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10월 7.09%까지 치솟았다. 이후 5~7%대를 유지하더니 지난 2월엔 OECD 평균을 추월했다.

동아)韓, 2월 먹거리 물가 6.95% 올라… OECD 35개국중 3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0304

먹거리 물가 오름 폭이 OECD 평균 수준을 넘어선 것도 2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주요국에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식품 물가 상승세가 주춤한 반면 한국은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고물가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각각 오늘 기산디

다만 정부는 하반기(7∼12월)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이어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커진 건 맞지만 근원물가가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이어서 하반기 물가가 2% 초중반으로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혔다.

체감이 되는게 식료품이라 그런거도 있을듯

맞긴해

한국 물가상승률 3%대 유지중이긴 해서

미국이 이정도였으면 이미 탭댄스 추고 기준금리 낮췄음

근데 대파값 875원 뻘짓 상징성이 넘 컸다 ㅋㅋㅋ

지지자들이 딱 이 수준이니 총선 개털렸지 ㅋㅋ

계속 이렇게 살아라 그리고 지선도 좆털리자~

다른건 몰라도 니 에미가 뒤진건 알겠다

물가가 어느정도 예측을하고 나라에서 조절을 하는데, 875원 이지랄해버리니 아무것도 안한 것 처럼 보임.

실제로 윤은 뭐 안했을듯

물가에 대한 비판은 상저하고 같은 소리나하고 긴축한다고 부담은 다 가계가 지고 있는데 재정수지는 마이너스로 가고 있는게 지금 상황에 대한 비판으로 봐야지 단순한 거임 뭐임?

이런 애도 한표 캬

혹시 바이든으로 들으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급 12~15유로인 오스트리아 마트가 한국마트보다 더 쌈. ㄹㅇ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여기 사과 한봉다리에 2유로~ 3유로 하는데 한국은 얼마더라.

영미권은 기본 최저가 엄청 높은건 생각안함? 임금대비 마트물가는 한국이 ㄹㅇ 씹창남

그 논리대로면 넌 문가 부동산 욕 하지 마라

그리고 누가 부동산 활성화 안 시키면 뒤진다고 협박한 것도 아닌데 왜 한은 우주방어 ㅈ같게 시켜서 업보 달달하게 돌려받으래?

대통령이라는게 그런 자리(욕받이)이고 긴급 수입대책, 국가 저장분 판매 등으로 어느정도 물가 안정화 할 수 있음

이논리대로면 문재인 부동산으로 깠으면 안됫지

자 멍청한 친구 토론을 하고 싶으면

좌우 진영에 똑같은 잣대를 써

왜 잣대를 다른거 써가지고 비교를 하냐고

그러니까 니가 지금 여기서 개씨게 📏 로 개쳐맞는거야

수준이 낮은걸 아니 니 같은편도 못도와주는거고 알간모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