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정당으로 전락한 정의당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당 재정 상태다. 정의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선거보조금을 받지 못한 정의당의 부채는 10억가량 더 늘어났다. 정치자금법에 따라 전체 국회의원 득표율이 2%가 안 되어 정당보조금도 받을 수 없다. 비례대표에서는 2.14%를 득표했지만 지역구 득표가 모자랐기 때문이다. 녹색정의당은 17명의 지역구 후보를 냈다. 따라서 후원금과 당비로 이를 매워야 하는 실정이다. 녹색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지난 16일 MBC라디오에서 후원계좌가 한도를 초과했다고 알리기도 했지만 당 상황은 심각하다.
https://v.daum.net/v/20240418174938578
이번 총선 치르면서 부채는 10억 가량 늘어났고, 평균 득표율 2%에 못 미쳐서 앞으로 국가에서 주는 정당보조금을 못 받게 됨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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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다른전체
이름도 녹색으로 바꿨는데 풀 뜯어먹고 사쇼 ㅋㅋ 요즘 두릅 맛있더라
증정용
얘네 여성표 득표율이 개혁신당이랑 별 차이 없다는 얘기는 봤는데 2%도 안 됐었구나 ㅋㅋㅋㅋ
년째하는중
이상에 빠져서 병신짓 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모범사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