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으로 지자체장 기초의회 싹 다 국힘
총선에서 전재수 빼고 다 국힘
행정력이건 지역 의제건 민주당이 PK에게 당장 무언갈 해줄 수가 없음. 물론 PK에서 득표율 자체가 늘었고 포기할 수 없는 지역이니 당 차원에서 노력은 하겠지만은 그 노력이 행정권과 지역 의제를 모두 독점할 국힘에 비견할 순 없는거임.
당장 민주당 원내대표로 유력하게 추측되는 4선 김민석만 해도 산은 부산이전 반대하는 사람인데 부산에서 사실상 전멸시켜놓고 부산을 위해서 하지 말라라는 말이 가당키나 함? 눈치봐야하는 지역당과는 다르게 김민석은 영등포구 을 지역구 의원임. 그런만큼 자기 지역구의 이익을 대변하는거고.
결국 원론적으론 뽑아준 사람, 뽑아준 당에 청구서 내미는게 먼저임.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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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쥐텍마우스
당연하지 예산을 민주당이 책정하고 시도지사 혹은 국힘의원한테 니네들이 알아서 쓰라고 토스를 누구 좋으라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