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공백’ 상태에 빠진 국민의힘이 22일 제22대 당선자 총회를 열고 새 비대위원장을 추인할 예정이다.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새로운 비대위 체제를 이끄는 방안이 유력하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2시 22대 당선자 총회를 열어 새 비대위원장을 추인할 예정이다. 여당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22일 당선자 총회를 열어 새 비대위원장을 추인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29113?sid=100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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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쥐텍마우스
다음 지선도 비대위 갈꺼같은데
띵호아띵호잉루
그만 해야지
게임은PC로
일단은 당대표 선출하겠지
에너지보존법칙
비대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