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6일 4·10 총선 참패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 입장 발표에 대해 “국정의 우선순위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오직 ‘민생’이라는 제1의 원칙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향후 국정 쇄신의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민생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는 다짐과 실질적으로 국민께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펼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더욱 심기일전하여 민생을 더 가까이,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진심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권여당의 책임감으로 그 본분을 잊지 않고 정부와 소통창구를 늘려 긴밀히 협력하면서도, 국민의 소리는 가감 없이 전달하고 조율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4435?sid=100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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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입니다
환율 14층!
펩시망고
아닌데 걍 꺼지라는 뜻이었는데 뭘 또하려고
야그걸믿냐
하지마 그냥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