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억울하지만 참는다… 이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멋져요. 의원님. 그 소신 끝까지 기억하리다~
+ -이 대표가 총선 후 8월 당대표 선거에도 출마할 거란 얘기가 나와요. 비명 쪽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도 불러와야 하나라는 농담까지 하는데요.
“저도 농담 한번 할게요. 그래도 질 걸요?”
-이 대표는 왜 박 의원을 잘랐을까요?
“결이 달라서 아닐까요? 저는 정치가 이기기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치는 실사구시, 중도 개혁, 국민 통합이죠. 하지만 이 대표는 극단적인 진영 논리, 갈등을 증폭시키는 정치, 상대를 공격하고 혐오하는 데 혈안이 돼 있는 정치, 그 한복판에 서 있어요. 저와는 다르죠.”
이건 좀 웃기네 ㅋㅋㅋ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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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가이시마스
얘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조선일보랑 인터뷰하네 ㅋㅋㅋㅋ 이런 거 해가지고 떨어진거구만
재버워키
대놓고 개기겠다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그냥 납작 엎드리는척이라도 하지
소송의프리렌
시스템공천 연전연승
춤추는저팔계
진짜 ㅋㅋ할말이없다 경선 득표율을 보고도이러네
nullpoint
우주대스타
저새끼의 문제는 본인이 이재명이랑 싸우고있다고 착각하는거임. 넌 지금 당원들이랑 싸우고있다니까 ㅋㅋㅋ
야그걸믿냐
넌 안 억울해
tpecnoc
저짓을 몇번만덜했어도 공천받았겠다 ㅋㅋ
이문동부대찌개킬러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