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원책들도 다 미봉책인게

달이 문제라고 달을 향해 손가락을 치켜올리는데 다들 손가락 마사지에만 전념하는게

죽은자식 부랄 만지는 듯한 우스운 꼴이라 그저 헛웃음만 나옴 ㅋㅋㅋㅋㅋㅋ

애키우는입장에서는 출산지원정책 강화되어서 좋긴하던데?

것도 근본원인 치료가 아닌 겉 표면만 살짝 다듬는거지

핵심 원인인 부동산 "리밸류에이션" & 수도권 집중화 해제 = 대한민국 성장동력 셀프거세

현재 출산을 저주로 여기는 사회분위기에서, 갑자기 아브라함 계열 종교들처럼 여자들은 집에서 애나 낳게 하기 = 갑자기 한국전쟁 전후 수준으로 모두가 거지가 되는 상황이 도래해야 일어나는 SF의 영역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수준의 디스토피아가 갑자기 오지 않는이상 이건 답 없음

아니 0.6 에서 0.7 로 올리고

또 0.8 로 올리자는거지

최대한 조금씩이라도 올려보잔 얘기지

뭐 시발 0.6에서 1.2로 못올리니 다 의미없음

이런 논리냐

충분히 성장한 어떤 의사가 자기 내장의 암 종양을 발견해서 치료하려는데

주위에는 둘러보니 매스를 든 사람은 다 나를 죽이려는 사람들(이웃국가들)밖에 없고

결국 스스로 칼로 자기 배를 째서 암 종양 빼내고 후유증 없이 회복해야하는데 완치할 수 있을까?

그냥 팬타닐 패치 맞아가면서(저금리 초장기 대출. 정책모기지)로 연명하다 가는게 최선일꺼임

수술적 완치가 힘들경우

그나마 더 오래사려면

펜타닐패치가 아니라 항암부터 생각하는거임

내가 말하는 정책들이 그런 항암 개념인거겠지

그 항암 화학적 치료 요법도 부작용이 디지게 많아서 아주 정교하고 센티멘탈하게 다뤄야하는건데, 외과적 수술 못지않게 벼티기 쉽지않은데.... 이러나 저러나 손대려면 셀프 쇼크사 (경제폭망) or 펜타닐패치 안락사임(인구소멸)

해줘도 겉표면 살짝 다듬는다하면 할수있는게없어요 그냥. 출지원정책 요즘 달에 100주더만 7개월인가. 더 강화되겠지 근데 안낫겠다 못낫겠다하는건 부모가 되기싫어하는거고 자식에대한 희생을 하기싫어하는걸로삐안보이는데 ㅋ

그래서 젊은층이 부당거래를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칼들고 협박해서 "애 낳아" 라고 하는건 강간이나 다름없는거 다들 알면서....

누가 도대체 애 낳으라고 강요를하는지 모르겠네 ㅋ 낳기싫으면 독신으로 꾸준하게 살면되는거지. 출산률 문제는 국가문제라 언론에서 계속 언급하는거고 요즘 아무도 강요안하지않나?

그래서 한국은 펜타닐 패치를 맞고 늙어가는 암환자같은 느낌....

ㅎㅎㅎㅎㅎㅎ 사회환경 더러운건 내시대가 제일 더럽다생각되는건 당연한건데 ㅋㅋㅋ 글타고 포기하고 알빠노하면서 출산율 남일이라는듯이 말하는 애들보면 어차피 결혼 못할내들이아닌가함. 육아지원 진짜 욕할만큼 나쁘지않음 ㅋ 본인들 욕심의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