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블렌딩 하고도 원사이드로 이기던 허성무가

무선 100으로도 엄대엄 가는건 허성무 인물 경쟁력 절반, 여영국 발목이 절반임

허성무가 지난 시장때 사화, 대상 등 각종 개발에서 나온 의혹은 아직 수사 중이고, 기소된것도 아님

게다가 예민한 때라 당연히 언론은 조용한데,

여영국이 뿌리는 문자가 아직 의혹인 사항을 저격하는 내용이거든 ㅋㅋㅋㅋㅋ

" 마산 해양 신도시 ~ 각종 개발사업에 ~ 특혜의혹 ~ 형사고발 ~ 흠결있는 ~ 야당후보 ~ "

여영국이 군불 열심히 때주고 있음.

사실 이까지는 그렇다고 치는데, 그것보다 더 큰건

허성무 시장시절에 핵심 사업인 BRT 공정이 더뎌서 완공이 반년 가까이 늦춰지고있는 상태임.

공사중인 원이대로만 막혀야 하는데, 풍선 효과로 창이대로, 창원대로 국도 15호선까지 정체가 넘어가는 상황이고,

도로로 연접한 진해나 마산에서까지 욕을 먹고 있는 중.

뭐 내입장에서는 작년 동분기 교통사고환자가 30명대였는데, 금년 동분기 환자수가 세자릿수가 되었으니 감사하긴 함.

내원 환자의 절반은 BRT 욕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