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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칼 갈아 써본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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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40328159451065

나는 없음

16개의 댓글

2024.03.28

비싼칼은 칼잘가는데다가 주고 갈아서 씀

 

0
2024.03.28

최대한 저사람을 나쁘게 안보자면 직업이 요리사일수도

2
2024.03.28
@싱싱

는 심부름이라고 진술했네. 더 파보면 나오겠지

0
2024.03.28

업장에서는 따로 갈긴 할걸?

0
2024.03.28

회칼이었다니까 잘 하는 집에 맡기려고 했을 수도 있지..

얼마 전 이재명 왔을 때 강동구에서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그냥 정신병 있는 사람이 부모랑 싸우고 나온 거였다고 했음

섵불리 판단할 건 아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901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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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Alcaraz

그래 뭐 그렇다면 다행임.

뭐 경찰? 경찰이 지키고 있을건데 미친놈이 나타난들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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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칼 갈아주는 차 있으면 사용해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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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wjdznl

그정도 좋은칼을 사본적이 없어 다이소에서 사다쓰는정도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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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펩시망고

다이소 칼도 잘 갈면 잘들음.

다만 싼 칼은 그만큼 날이 금방 나가는 듯 하더라.

비싼칼은 갈면 예리한게 더 오래가는 듯 하고.

0
2024.03.28

간단한 칼 연마기로 휙휙 그어주면 식칼 존나 예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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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칼 갈아서 쓰는건 생각보다 드문일은 아님

우리 어머니도 갈아서 쓰시고 아버지가 심부름으로 갈아오심. 물론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칼. 끝이 뾰족한 횟칼은 아니지.

 

근데 이재명 유세현장에서만 횟칼들고 칼갈러 가던 사람이 잡힐 확률을 얼마나 될까??

 

정황 상 수상한 부분이 있으니 조사는 받는 것에 대한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봄.

다만 당위성과 별개로 위해 의도를 가진 정신 나간 사람인지 아니면 진짜 칼갈러 가던 무고한 시민인지는 중립기어 박고 봐야하는 거고

1
2024.03.28

집에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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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업장서 쓰는 칼이나 요리가 직업인 사람은 돈주고 칼가는게 드문일 아님....

진술한거 역으로 추적함 저게 변명인지 구라인지 나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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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우리 부모님은 갈아서 쓰는데, 반대로 말하면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갈아쓰지 젊은 사람들은 새로 사는 경우가 더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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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JTLee

누나가 요리일하는디 칼 비싼거는 수십만원씩해

그런거는 당연히 갈아쓰는거고....

울 누나는 직장에서 대중교통 40분 걸리는곳 까지 가서 갈아서 쓰는거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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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요리하는 사람이면 갈아쓰기는 하는데 저 사람 직업이나 취미 같은 걸 알아봐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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