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법률자문 플랫폼의 누리집을 보면, 이현웅 후보는 ‘24년 경력’과 함께 ‘많은 이혼, 성폭행, 손해배상 성공·합리적 비용’을 강조하며 수임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여성 청소년 성매수 혐의를 받은 의뢰인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사례를 소개하며 “사안을 인정하고 비록 14살의 아동·청소년이기는 하지만 성매수의 죄질이 비교적 가벼운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합의하려고 노력하는 점 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판결문을 보면, 재판부는 “피해자는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불안한 심리상태를 호소하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2786?sid=165
ㅋㅋㅋㅋㅋ
뭐 변호할수는있는데 어찌라고 느그당업보 ㅇㅇ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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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망고
어우 어떻게 아동성매매를 변호할수가 있데 저런 흉악한 후보를 공천하다니 말세네?
정성스런쌉소리
업보청산 어떻게 하려나~
갓댕이좆냥이
ㄹㅇ추악하네;; 저걸 또 홍보까지ㄷㄷ
변호사가 저런걸 변호하다니!!
영하
ㄹㅇ 말세네 뭔 자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