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박근혜 각하 당시를 추억해보면
사는 것에 있어 지금과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차이가 있다면
박통 통치시기는 서북청년단이 부활하고
문통 통치시기는 대깨문이 부흥한다는 것?
애초에 6공화국 대통령에게 나라를 확 망하게 하거나 확 흥하게 하는 권력이 있는지도 좀 의문이고.
야당 시민단체 지지율 이익단체 재벌 언론 기타등등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데
아니라고?
아님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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