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병상은 대략 6360 개.
유증상 환자는 18213 명.
이 중에서 자력 호흡이 불가능한 환자를 빼고
산소 포화도 90% 이상 환자는 호텔 등 격리 시설에서
관리 중이었는데 이쪽도 전부 꽉 찼다.
그래서 폐렴 등의 증세가 명확한 환자를 빼고
나머지 6930 명은 자택 대기 중이다.
헌데 관련 행정력이 바닥나면서 자택 대기 중인 사람들에게
식료품 지원이 끊기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에 따라선 자택 대기 환자가 일시적으로 외출해서
식료품을 사오는 걸 묵인해주고 있는 상황.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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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