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의도적인지 요약 설명 좀. 나도 좀 알자. 부동산 투자하게.

정책이 실패한거랑 의도적인 것과는 전혀 다른 주제임. 정부가 욕 처먹는건 정책이 늦고, 과해서 실패한 케이스라 욕먹는건데 여기에 뇌절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럼

실패햇다고 판단하면 김현미를 진작에 짤랏겟지 내논 정책마다 집값이 오르는데 걔를 놔두는 이유가 있을거아냐

그 정도면 선방한거라서임. 나라도 안짜를거임.

와 2,3년동안 한 50프로 오른게 선방한거라고? 놀랍다 ㄹㅇ

ㅇㅇ 손 놨으면 더 올랐음.

심지어 이악물고 안올랏다고 ㅈㄹ하다가 지지율 영향 커질거같으니까 내논게 또 개븅신같은거고

그건 정부는 언제나 시장 안정화 된다고 깃발을 드는 역할이니 어쩔수 없는 것이고 시장 망가진 상황에서 나름 단기간에 수습을 2번이나 성공했으니 짜를 이유가 없는거임 지금 전세난 임대란도 예측을 못 한게 아닌 상황에서 정부 입장은 필요한게 시간이니 일단 버티는거임. 어차피 정권 말에 대안도 없는데 그게 이제 얼마나 중요하겠음.

2번을 수습한게 아니라 2번을 개판낸거지 그게 어떻게 수습한게되냐 어이가없네

2017년 폭등이랑 2020년 폭등 두번다 2달만에 거래조져서 잡았음 정부가 할수 있는 수단으로 조낸 선방한게 맞음. 그리고 부동산은 무슨 상품시장 주식 시장이 아녀. 장기추세 시장이고 정상적인 정책이나 공급이 시장에 미치는데 몇년이 걸림. 무슨 공급으로 잡는다 어떤다가 얼마나 개소리인데 공급으로 잡는건 차기 정권에서 이뤄지는 것이고 당장은 세금이랑 규제로 잡는거임. 그거하면 당연 욕처먹는게 당연한 것이고 그 욕 다 쳐먹으며 결국 잡았으니 그역할을 한거임. 진짜 욕을 처먹을 거였음 그러고도 못 잡거나. 아님 반대로 역효과 나서 시장이 망가졌을 때임.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님.

그 폭등도 규제때려서 온건대 그건 정책탓이 아니다?

무슨 규제인지 설명 좀 해봐 나도 궁금하다.

몰라서 묻는건데 2017년 폭등과 2020년 폭등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함?

유동성 증가요. 이건 물어서 아는 의견이 아니라 이미 모두 다 아는거 아녔음?

부동산에 별로 관심없어서 모름

그게 원래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