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위는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세상의 모든 것에 작별을 고하는 중"이라며 "한 인간으로서 지닌 무거운 짐마저 온몸으로 안고 떠난 그다.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 이 시각, 유족들은 한 줌 재로 돌아온 고인의 유골을 안고 고향 선산으로 향하고 있다. 부디 생이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유족들이 온전히 눈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515152
그럼 이따 밤에는 해도 되나?
언제 하면 해도 되는건지는 알려줘야 참고할 수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아졸려
근데 걍 상만 치르면 되는거지 뭔 위원회까지 필요하냐
바이곤
나중에 누가 위원장이었느니 누가 위원이었느니 하면서 논공행상할때 재야할거 아냐.
Everheart
왜 49제 끝나고 하라 하지?ㅋㅋㅋㅋ
바이곤
49제가 끝났지만 유족의 슬픔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 당장 고인의 잘잘못을 따지자고 하는건 유족에게 큰 아픔 이해를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