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전쟁 얘기는 코빼기도 없고 48-49년 언저리에서 책이 끝나버리네...
오리진이니깐 그런거 아님?
그 언저리 즈음 해서 전쟁이 벌어질 바탕은 다 깔렸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러시아 문서고가 개방되기 전 얼마나 빡시게 연구하며 상상의 나래를 폈는가 알수 있는 책.
소련해체가 한국전사 지분의 80프로는 먹는듯
개드립
발냄세
오리진이니깐 그런거 아님?
오스만유머
그 언저리 즈음 해서 전쟁이 벌어질 바탕은 다 깔렸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오향왕족발
러시아 문서고가 개방되기 전 얼마나 빡시게 연구하며 상상의 나래를 폈는가 알수 있는 책.
십원에두대
소련해체가 한국전사 지분의 80프로는 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