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mm하고 105mm까지는 포병이고, 박격포는 포병이 아니니까...는 농담이지만....실제로 보병취급해서 그랬을 킹능성 있다고 생각함.

새로 개발된 다기능관측경은 포병장비로 개발된 것이고, 81mm박격포는 보병장비니까.

대부분의 기능은 다기능관측경으로 통합가능한 부분이라고 보는데...

어쨌든 개발방향을 이전 세대 방식대로 한 것으로 보임.

기존 포병체계에서는 GPS따로 레측기 따로 계산도 사람이하고 DMD로 화력유도하는 방식이 있는데 신형 박격포도 기사에 나오는대로 음성통신으로 요청하는게 아니고 데이터통신으로 요청하는 것이 가능할 게 개발한 것으로 보임. (인포그래픽에서 '사격할까요?'라고 나오는데, 물론 그렇게 음성통신도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데이터만 날릴 수 도 있는 것) 이걸 포병에서는 다기능관측경 한 장비에 통합한것인데, 박격포는 '포병'이 아니니까 통합대상에서 제외했을 것이고. 박격포는 박격포대로 사업진행하던게 있으니 관성이 굴러가는 식이었을 듯. 

구식이래

현대위아는 2014년 1월 개발에 착수, 지난 8월 신형 81㎜ 박격포 체계를 최종 완성했다.

언제시작했다고??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