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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대충 어제 의총 부결의 맥락이 보인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062501070830120001

 

국회는 들어가야지만, 내 목에 칼이 들어오고 있는데

저런 맹탕 합의문 안된다.

욕심 좀 버리지.

 

그리고 저 말이 사실이면 원내대표는 망신살 살만해.

5개의 댓글

2019.06.25

나경원 불신임 얘기까지 나왔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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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참치군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이번 패스트트랙부터 시작해서 장외투쟁 득은 누가 보고 피해는 누가 봤는지. 그래놓고 거의 백기투항식 국회 정상화. 당연히 짜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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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뭐 빼박이니 담 총선 때 공천을 못받던 징역을 살던 자동 물갈이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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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이힛

나 진짜 모르겠다. 정치초보 당대표, 문가 비판 빼곤 뭘 잘 하는지 도통 모르겠는 원내대표. 목소리만 큰 강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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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poloq

전국정당에서 지역정당으로 가는 역사적 순간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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