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0517-OYT1T50230/
일본 후쿠시마에서 벌어진 일이다.
공립 중학교의 40대 학생 주임이 특정 학생을 지목해 왕따를 시키려고 획책.
이것이 외부에 알려진 결과, 해당 교사는 감봉 처분을 받았다.
작년 10월, 해당 교사는 학생 지도 중 두발 상태가 불량하단 이유로 어떤 학생에게 주의를 줬다.
그런데 교사의 행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학생이 소속한 반 교실에 찾아가 칠판에다
[XX 학생이 요즘 매우 건방지니까 모두 함께 왕따 시켜라.]
라는 문장을 적었다.
해당 교사는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해명했지만 학생은 그 후 등교를 거부했다.
나이를 40살 넘게 먹고 이런 짓을 하는 게 하도 황당해서 한번 퍼왔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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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부오러사무국장
휴 일본이다
후추가세상에서제일좋아
좆간수준
후추가세상에서제일좋아
유개로 퍼가겠뜸. 레벨 올리고 싶음 하와와...
괘법르네시떼
월간북폭4월호
후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