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선 연일 pk큰판 큰판 하는데, 완전 뻘소리.
통영고성은 저번 총선땐 출마자도 못 낼만큼 외지였고
성산이야 다들 아시다시피...
더민주가 뭘 해도 안될 판이니 스리슬쩍 발을 빼버리자나.
단일화만 잘 성사되면 1:1 결과는 나올 것이고.
그럼 어차피 본전치기에다가, 힘들 덜 써도 되고 책임론도 안벌어지겠지.
근데 자한당은 ?? 괜한 공천분란에다 지도부 거기 좀 들락거린다더만.
이러다 더민주가 30대 후반반 나오고 지역위원장이 이번 기회를 틈타 다음 총선을 도모한다면?
뭐 그런거지.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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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
총선 참 걱정되더라
poloq
뭔 걱정을 해. 누가 이기든 잘 하는 당이 이기겠지.
풀문
초보라 그런가 감정 빼는게 잘 안되네
양당제 나라에서 한축인 민정계가 박살나면 그거대로 균형이 안좋은대
핑그르르
poloq
그게 아니라 이번 두개 선거구가 의미가 없다는 거야. 부울경은 지금도 핵심이긴 하지.
근데 통영고성과 창원성산? 의미없어.
풀문
해걸찬 주특기 아닌가 흐름 귀신같이 읽는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