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양대 정당이 이념정당인가? 두 정당의 공약집을 표지 가리고 읽어서 구분하기란 팹시 챌린지 이상의 도전이다..."
펩시 첼린지가 난이도 있는 과제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더러운 펩시빠 뿐이었다.
판사양반이 썼길래 객관적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은근히 펩시의 정당성을 숨겨놓다니 실망스럽다
이래서 책 읽을때는 교묘히 숨겨져 있는 프로파간다식 정보 편성을 조심해야한다.
끄덕이다가는 남은 평생 펩시와 코카콜라가 비슷하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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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ButtGood
ElinButtGood
펩시빠들 말하는거에 넘어갈뻔했자나~
고르곤존나
님 중대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