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으로 인권 얘기한대서 오!하고 읽는데 이건 뭔ㅋㅋㅋ

제노사이드는 인간의 존엄성을 버리는 범죄다-> 아무리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라도 남들과 똑같은 인권이고 형량이 끝나면 사회에 나와서 살아야한다. 그럼 학살범죄자들이 사회나와서 학살자들 마을에서 살아도 되겠네?

남자가 여성의 벗은 몸을 그리는 건 대상화, 타자화다(여자가 남자 벗은 몸 그리는 사례는 제시 안 함)-> 동성이 벗은 몸을 그리는 건 아름다운 동성애의 표현이다. 동성은 동성을 대상화, 타자화 못하나봐?ㅋㅋ

예술가가 뭘 그리던 그건 표현의 자유다-> 시벌 그럼 남자가 여자 벗은 몸 그리는건 왜 까냐

저자 사상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