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많으면 한달에 한번?
적으면 한 3~4달에 한번정도 꼴로 작업 공지하고 정전 때림
뭐 보통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해서 큰 불편은 없긴 한데..
간혹 낮에도 함
뭐 한 일주일전부터 지역신문에도 공지하고
지역 라디오에서도 수시로 얘기하고
이웃끼리도 알려주고 해서 큰 불편은 없는데....
한국은 생각해보니까 그런 정전도 잘 없었던거 같네
한국은 미리 공지하고 새벽에 해도 지랄 염병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5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중갑옷빌런
한달전에 공지해도 지랄해대는 방콕 새끼들이 너무 많다
바이곤
왜 한국인은 그런걸 못참을까?
중갑옷빌런
교육쪽에서 공적윤리파트가 부족한 게 아닌가 싶은데.
지가 모르면 어쨌든 안 알려준 쪽이 문제임하면서 책임전가해버림
바이곤
글쎄.. 교육이 믄제라기보다는 민도가....
중갑옷빌런
아무리 밥버러지 새끼라도 사회일원으로 만들어야하는 게 교육인데 밥버러지가 여전히 밥버러지면 교육 문제 맞음.
이 경우엔 물리적 타격과 가정교육이 할당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 것 같다(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