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개인적으로, 인생 마음 편하게 사는 비결.

내가 모르는 사안은 비판도 하지 않고, 동정도 하지 않는다.



일단 조금이라도 알아본 뒤 움직이는 게 낭패하지 않더라구.

2개의 댓글

2018.07.09
답은 중립기어다.
0
2018.07.09
내가 완벽히 아는 것이란 없다. 그냥 움직이다가 까이면 맞고 정신차리고 모르는 놈 까서 정신차리게 하고 하는 거지.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451 [속보]정부 "외국의사 진료, 보완 조치일뿐 당장 투입 ... 엄복동 1 분 전 13
651450 [설문조사] 의대 정원 얼마나 늘리는 게 적절하다고 봄? 1 멍멍멍멍멍멍 6 분 전 23
651449 [설문] 정치성향 완전히 다른 사람이랑 깊은 인간관계 가능? 1 설문조사충 7 분 전 29
651448 그 조선일보도 적성국 운운하고 있는 판국에 호들갑은... 3 세우 8 분 전 41
651447 지금 정권보면 진짜 개탄스럽다 6 테레사 10 분 전 60
651446 학생인권조례 사라졌다고 이 때다 하는 건 아니겠지 3 대한민국이탈리아 13 분 전 40
651445 전 정권에서 탈탈 털어도 문제가 없던 김건희 1 고르곤존나 22 분 전 111
651444 정치 성향 완전히 다른 사람이랑 깊은 인간관계 가능?.jpg 3 유미주의 24 분 전 67
651443 갤럽) 尹 24% 국힘 34% 민주 30% 조국 11% 3 엄복동 32 분 전 149
651442 국힘추천 선방심의위원 "세계언론자유 순위 매긴 국경없... 2 에너지보존법칙 36 분 전 105
651441 그나마 하이닉스는 네이버보다 상황이 훨씬 나아서 다행 1 아으애앵이에요 43 분 전 94
651440 [광화문·뷰] 보수여, ‘민희진’을 감당하시겠습니까 1 타이거밤 44 분 전 120
651439 한국갤럽 윤석열 긍정 평가 이유 1위 : 외교 8 에너지보존법칙 48 분 전 182
651438 국힘 새 수장은 마치 “한화 감독” 같은 거임 5 살시챠 1 시간 전 185
651437 한동훈 앞으로 행보에 대한 평론은 많이 갈리네 5 또잉2 1 시간 전 138
651436 이수정은 또 욕을 개같이 들어먹는구나 5 소송의프리렌 1 시간 전 252
651435 KF-21 인니 부담금 1조 삭감이 빡치는건 단순 1조 삭감이 아... 12 제3자 1 시간 전 207
651434 김용태도 맛이 갔네 2 별똥아빠 1 시간 전 175
651433 우리도 국제사법재판소 가야하는데 니2니 1 시간 전 73
651432 이제 이런건 단독도 아니네 1 a9bc7fdk 1 시간 전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