헠헠 거리면서 정상 올라왔는데 또 비옴

 

 

정돈된 일본의 마을 전경

 

 

저기 주차장 리텍스쳐 패치 한거같다

 

 

정상에 파인애플도 있음

 

 

만좌모라는곳에 갔다가(영상만찍음)

아메리칸빌리지라는곳에 옴

 

근처에 미군부대가 엄청 크게있어서 예전부터 미군들 상대로 만든 유원지? 같은 곳인듯

 

주차장도 큼지막하게 코스트코식으로 돼있음

 

 

다행히 날이 좀 개어서 하늘이 화사해졌다

 

 

 

건물+하늘샷을 꽤 좋아함

 

 

해지면 킹람차 타려그랬는데 6천원이여서 걍 안탔다.

 

 

건물들이 다채로웠음

 

 

서플라이 디팟인듯

 

 

샌프란시스코 느낌좀 나냐?

 

 

 

유원지 근처는 창렬일거같아서 먹을거 구경도 안함

 

 

건물안엔 유희왕 듀얼대전이 한창인곳도 있었다.

 

 

우리나라보다 약간 싼 게임 가격

 

 

북두신권!

 

 

인생처음 룰렛도 해봄

계쏙 뭐가 걸리긴 걸려서 끝나지 않는 게임이었음 뭐 따지도 못하고

룰을 잘 모르겠음

 

 

완벽한 플랜으로 나오니까 해가 져있음

 

 

원숭이가 따봉날려줌

 

 

 

장노출로 조졌더니

광란의 관람차가 탄생!

 

 

장노출은 얼만큼 해야 좋은가

 

 

비 온뒤는 항상 노면이 젖어있어 아름답다.

 

 

저건 분명 신 포도 일거야!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의 스틸컷 같은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 포토제닉

 

 

차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1인칭 씬

 

 

잘 있어라 아메리칸 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