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게 된 계기가 10년 전 신해철 라디오프로그램에서였음... 신해철이 이 곡에 대해 설명해 준적은 없었던 것 같고 어느 시기에 꽤 자주 틀어줘서 기억에 남았었다.
그리고 이게 뭐였지 한참 생각해다가 드디어 찾았네 ㅎㅎ
유럽에서는 꽤 차트 상위권도 먹었었더라. 가사없는 곡이라서 호불호가 꽤 갈릴거다
이게 버전이 몇개 있는데 오리지널 이름걸린건 피아노 파트가 빠져있음. 그래도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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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게 된 계기가 10년 전 신해철 라디오프로그램에서였음... 신해철이 이 곡에 대해 설명해 준적은 없었던 것 같고 어느 시기에 꽤 자주 틀어줘서 기억에 남았었다.
그리고 이게 뭐였지 한참 생각해다가 드디어 찾았네 ㅎㅎ
유럽에서는 꽤 차트 상위권도 먹었었더라. 가사없는 곡이라서 호불호가 꽤 갈릴거다
이게 버전이 몇개 있는데 오리지널 이름걸린건 피아노 파트가 빠져있음. 그래도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