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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국힙을 들었던 사람이라면.. RAMA - 낭만의 인명록

https://youtu.be/Ql9RCJOe-j0?si=Z72Gxv6uCLXyf-wd

 

완전힙합을 꿈꾸던 D.O
Do do da right one! with the 진원
Stardom 조PD Ray Jay의 뒤엔
Digital Masta 악동이 DM
O.D.C 먼지없는 송파
R.E.D.R.U.M Redrum은 송탄
Uzi 현상 UMC 진말페 Soul Train
아우성 랩 페스티발 champ Born Slang
그 때도 toxicated Drunken Tiger
힙합에 이 한 몸 바치리 Sniper
대학연합 Ninoliba와 Rappetizer
Side-B in da plac to be
M.I.C we ai't tha Killa Bee
Uptown baby Uptown UPT
절정신운한아 그리고 P-type
난 아직도 기억해 그 때의 힙합
그리운 그 거리를 걸으며
step in the day stepin the day
추억의 이름들을 떠올려
back in the day back in he day
엄청나게 커져가던 언더그라운드
멋진 스타일들로 넘쳐나
엽기적 힙합은 PDPB
후엔 Tequia Addicted Deegie
돕보이 패거리는 DBG
그들이 어디서 왔어? TDC
우린 겁이 없어 진정한과 Giant RAMA
온 세상은 Rough Stuff이 지배하리라
Strong survive 그가 주석
822와 함께 천하무적
KOD CB Mass Isaac과 Trespass
Master Plan엔 언제나 DJ wreckx
가리온이 매주 오던 체스판 바닥에
Da crew는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던 나날을 말하네
모두 가난해 그래도 힙합만을 사랑해
지상파 방송에선 Honey Fam과 YG Fam
대전 아폴로클럽 45Rpm
Bobby 박D HoonyHoon Sean2slow
Sexy 2 lexy & 3534
K-Syde Cyclo Heavy Dick
Eastcoast fever Rawdogg Rappaholik
이런 변기속 세상에서 갱톨릭
Soul Chamber Soulscape과 Pe2ny
JP 김진표 from Panic
2MC 거리의 시인들 기계치
People Crew NY Crew 고릴라 DMC
DJ의 Scratch Tagger의 Grafity
B-boy의 Breaking Rapper의 MCing
두근거리며 올라간 Live club Stage
단 한명의 관객이라도 난 언제나 crazy
잊지 못할 내 인생의 한 장의 page

1개의 댓글

LP
2024.04.15

mr rainmaker aka r to the am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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