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 컨셉은 댄스뮤직 페스티벌에서 들을 수 있을만한 전형적인 쿵짝쿵짝 음악에서 쿵짝쿵짝 빵빵에 약간 힘 덜준 느낌이다.
그런데 이런 전형적인 쿵짝쿵짝음악들은 반주자체에 힘이 강하다보니 보컬이 들어가면 단단하고 고음 빵빵쏴야 보컬이 부각되니
보컬의 역량이 존나게 중요한데 (titanium 생각해보면 알 수 있듯이)
트와이스에는 고음빵빵 쏘고 힘 있는 보컬이 사실상 2명... 두명이 후렴에서 노래 하드캐리하는 중
물론 노래는 좋음. 생각보다 개 좋음. 잇지를 의식해서 만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타이틀곡은 작정하고 만든 느낌까지 들 정도.
이제 대학교 축제때 댄스동아리 애들 진짜 오지게 FANCY 추겠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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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달라달라가 훨 나은듯
년만기다려베이베
있지 라이브가 똥망이라 그렇지 노래는좋더라 ㅇㅇ
김채원
나연이 허벅지 이쁘다
plrq
사나 모모는 노래가 전혀 안느는것같은데 기분탓인가
모닥뿔
좋다 요즘 계속 듣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