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길을 걸었지 아무도 없는 캄캄한 숲속에 난 혼자 밤을 새고 있었고 나를 따라온 밤하늘의 별들과 달만이 유일한 나의 친구였다네 그대여 오 그대여 여긴 언제까지 밤이 오나요 그대가 오 그대가 오면 언제든지 밝아질텐데 나는요 아직 혼자 있는게 더 익숙하지만 까만밤은 언제나 외로워 적응이 안돼 당신이 원할 때 그리고 내가 원할때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길을 걸었지 아무도 없는 캄캄한 숲속에 난 여태 너를 기다렸었고 나를 따라온 가지런한 발걸음 그 만이 이제는 나의 사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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