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 FKA twigs
안무 : Ryan Heffington (Kenzo 의 2016년 향수 캠페인의 안무가)
감독 : Spike jonze
노래 : Anderson.Paak - til it's over (anderson.paak 은 XXL Freshman 2016 싸이퍼에 나온 랩퍼)
애플 광고음악은 세련된 음악이 많음. 광고영상도 그렇고. 이 광고의 감독인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영화 그녀(her)와 존 말코비치되기의 감독이라고 함. FKA twigs 는 예전에 내한도 한적있는 소울 장르 아티스트. 노래를 많이 들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음. Anderson.paak 은, 딘과 도모 제네시스 노래에서 피처링으로 참가한 곡, 본인의 정규음반인 MALIBU를 통해서 접해봤는데 갱장히 개성있는 목소리의 랩퍼같음.
광고에 삽입된 음악 역시 훅 부분이 갱장히 화려한 음악. 역시 광고음악은 애플...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근데 스마트폰은 왜키 못만드냐? 시발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이폰은 5 이후로 사는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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