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상하게 날씨의 아이가 좋더라. 젤 평가가 안 좋은 영화인데 감독 특유의 감성이 진한 게 너무 여운 깊음.
순간의 임팩트론 스즈메 > 너의 이름 > 날씨 아이 순이었고
전반적인 스토리와 개연성으론 너의 이름, 스즈메, 날씨 순이었음
근데 날씨 아이가 셋 중 가장 좋다는 매니아층이 꽤 있더라구
느그>날아>스즈메
대중픽으론 너의 이름은 이 많고 매니아픽으로 날아가 호불호 쎄게 갈리는 듯 스즈메는 적당적당 중간 느낌이고
처음엔 날아가 제일 낮았는데
정작 여러 번 다시 본 게 날아
엔딩과 엔딩크레딧이 연결되는 감정선이 정말 좋은 것 같음
그냥 대중적인것까지 포괄하면 너의이름은 이거고
나머진 신카이 마코토 스러움 ㅋㅋㅋ
너스날
날아가 젤 별로였음
난 날아. 날아 진짜 많이봄. ㅎㅎㅎㅎ
냥그
순간의 임팩트론 스즈메 > 너의 이름 > 날씨 아이 순이었고
전반적인 스토리와 개연성으론 너의 이름, 스즈메, 날씨 순이었음
근데 날씨 아이가 셋 중 가장 좋다는 매니아층이 꽤 있더라구
채첨단
느그>날아>스즈메
냐하하하하
대중픽으론 너의 이름은 이 많고 매니아픽으로 날아가 호불호 쎄게 갈리는 듯 스즈메는 적당적당 중간 느낌이고
호러아니
처음엔 날아가 제일 낮았는데
정작 여러 번 다시 본 게 날아
엔딩과 엔딩크레딧이 연결되는 감정선이 정말 좋은 것 같음
아카이브원
그냥 대중적인것까지 포괄하면 너의이름은 이거고
나머진 신카이 마코토 스러움 ㅋㅋㅋ
그런데말입니다
너스날
날아가 젤 별로였음
후라리지마봐
난 날아. 날아 진짜 많이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