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격감 : Up
- 전반적으로 3부터 타격감에 좀더 신경쓰는거같더니 4가 이부분은 젤 좋은거같다
2. 스토리 : So so
-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하는게 매 편마다 패턴인듯
3. 빌런 : ?
- 1편처럼 마동석이라고 될까? 라는 느낌이 약하다. 2,3편이랑 비슷한 느낌임.
4. 기타
- 캐릭터의 입체감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직관적이고 보기엔 편하지만.. 이부분은 좀 아쉽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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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애자
갠적으로 팝콘무비로 잼게 봤음. 뭐 교훈 주고 이런 영화는 아니니까 타격감에서 오는 쾌감은 좋았음.
갠적으론 1>2>4>3인듯. 2편 손석구랑 4편 김무열이랑 비슷한 캐릭터임. 말 별로 없고 과묵한데 빡치면 성큼성큼 다가가서
바로 칼찌해버리는... 손석구가 연기를 더 잘 해서 찰짐. 김무열은 잘 모르겠고 3편 빌런이 젤 별론듯.
장이수가 진짜 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