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평하
시리즈 특유의 시원시원한 액션은 굿
하지만 마석도, 장이수는 익숙해서 신선하지가 않고 빌런, 경찰들 전부 눈에 띄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었음
특히 청장 역할의 (현생 유명 프로파일러?) 카메오 아저씨 발연기 부분에서 몰입 확 깨짐. 카메오 넣을거면 지나치듯 살짝 넣던가... 국어책 발연기인데 포커스 뽷 줘가지고 너무 이상했음
유머가 약함. 치는 것도 안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유머라서 웃음 포인트가 거의 없었음
최종평
감독이 지난 작품들에서 욕 먹은 것들 조심하려고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 느낌이듬 아쉬웠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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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io25
아 맞어
청장 역할 카메오 솔직히 너무 깨더라
개그씬인 건 알겠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발연기야